

남해는 경남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해양 관광자원을 갖춘 명소다. 최근 물놀이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남해 관광의 대표 명소는 단연 해수욕장과 해상케이블카다. 해안을 따라 조성된 독일마을, 가천 해안 드라이브 코스 등 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들이 집중되어 있다. 특히 새로 개장한 해상케이블카는 짙푸른 남해 바다 위를 가로질러 마주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이 일품이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해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신선한 해산물이다. 현지 어민들이 아침 일찍 잡아올린 생선과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멸치·굴·전복·우니 등 계절 별로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들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도 해안 트래킹, 선상 낚시 체험, 독특한 조개껍질 예술 관람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남해에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남해군 관광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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