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천KT 유소년 농구단이 오는 8월 14일부터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예선 리그를 치른 뒤, 8월 17일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동천점에서는 뛰어난 기량과 성장세를 보여준 대표 선수 6명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U-12 부문에는 이서준(손곡초 6), 권범(이의초 6) 선수가 선발되었으며, U-14 부문에는 이승우, 최현준, 차민권(한빛중 2), 허승훈(수지중 2) 선수가 출전한다. U-14 대표팀의 지휘봉은 동천지점 백성현 감독이 잡아 팀을 이끌 예정이다.


동천KT는 지난 5주간 진행된 주말리그(Y-리그)에 참여해 매 경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당시에는 매주 아이들의 '성장'에 주안점을 두고 경험을 쌓았다면, 이번 KBL CUP 대회는 그동안의 리그 경험과 연습을 발판 삼아 당당히 '본선 진출'을 목표로 코트에 선다.

U-14 백성현 감독은 "지난 5주간의 Y-리그가 매주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고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KBL CUP 대회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연습의 결실을 증명하는 무대"라며 "선수들과 하나로 뭉쳐 준비한 만큼,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목표인 본선 진출을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