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국일항공이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에어컨 10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영광군에 따르면 군서면 소재 유한회사 국일항공은 최근 600만 원 상당의 에어컨 10대를 기탁했다. 기탁된 냉방기기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영광군은 냉방기기가 절실한 대상자를 선정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국일항공은 2023년부터 혹서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올해도 냉방기기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조귀순 국일항공 대표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국일항공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에어컨을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폭염 속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일항공은 올해 4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에어컨 기탁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국일항공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일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