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 위치한 ‘땅끝농부바나나농장’이 아열대 작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 농촌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장에서는 바나나를 비롯해 파인애플, 커피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열대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재배 과정을 배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체험학습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농장에 들어서면 온실 가득 푸르게 자란 바나나 나무와 열대식물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객들은 바나나가 자라는 과정과 품종별 특징,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 등을 설명받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기후 변화에 따라 다양한 아열대 작물 재배가 가능해지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파인애플과 커피나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열매가 맺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이 되고, 성인들에게는 새로운 농업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된다.
땅끝농부바나나농장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농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다.
농장에서는 자원순환과 친환경 재배, 농업 부산물의 재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게 이해시키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단순히 농작물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까지 연결되는 체험은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땅끝농부바나나농장의 또 다른 매력은 바나나 잎을 활용한 특별한 체험이다. 넓고 싱그러운 바나나 잎의 특성을 활용한 찜질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며 농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쉼을 제공하며, 아이들은 열대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농장 투어가 함께 운영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농장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단순히 농산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만의 농촌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땅끝농부바나나농장은 아열대 작물 재배와 농촌체험, 환경교육, 힐링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나나와 파인애플, 커피가 자라는 이색 풍경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는 앞으로 6차산업홍보매니저 교육생들과 함께 '찾아가는 농장 홍보마케팅'을 본격 추진해 지역 농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는 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특색과 스토리를 발굴하고, SNS와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의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의 새로운 홍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강진교협회장은 전문 사진 및 영상 촬영은 물론 드론 촬영과 FPV 레이싱 드론을 활용한 역동적인 항공영상 제작이 가능해 농장의 규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다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는 기존의 단순한 농장 홍보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현장감과 몰입감을 전달하며, 농장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장별 특성에 맞춘 홍보 영상과 숏폼 콘텐츠, 인터뷰,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강진교 협회장은 "이제 농업도 콘텐츠 경쟁력이 중요한 시대"라며 "농부들의 땀과 농장의 가치를 영상과 사진, 드론 콘텐츠로 담아내 전국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6차산업홍보매니저들과 함께 지역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는 앞으로도 홍보매니저 양성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전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6차산업 홍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언론기관 부설 평생교육원에서는 농업과 디지털 홍보를 접목한 '6차산업홍보매니저'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농산물과 농촌관광, 체험농장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드론 촬영, 숏폼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기사 작성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6차산업 홍보매니저들은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와 연계해 전국의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농가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전문 홍보 인력 양성을 통해 농업과 관광, 문화가 융합된 6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