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박두호선임기자=창원특례시가 20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105명에게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2분기 시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 강화에 힘쓴 시민들을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는 지역 인재 개발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기관과 시민,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이들, 그리고 주민 간 화합과 마을 발전에 힘쓴 시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역할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GM 창원공장에 근무하는 한성식씨가 응급상황에 처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신속히 응급 조치해 골든타임을 확보한 사례가 주목받았다. 그의 행동은 시민 생명보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표창 수여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한 모든 수상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표창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도시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힘쓰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문화 확산은 창원특례시가 지속적으로 중점을 두는 분야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과 협력 활동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하며, 이러한 공적 표창은 시민들의 참여 의지를 고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과 기관, 기업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 안전을 위한 체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력을 공식 인정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