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최정화)는 9월 30일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조사팀 조사단의 법무보호시설 현장 방문 점검을 성실히 마쳤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번 방문은 기관 내 시설과 생활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 및 대상자와의 심층 면담을 통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의 인권보호 실태와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정화 서울동부지부장은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인권보호와 시설 운영에 필요한 개선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 숙식제공 대상자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인권 중심 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현장의 의견이 제도와 운영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고 말했다.

▲기술교육원 시설 점검(좌측에서 2번째 김학자 상임위원)
조사단장인 김학자 상임위원이 직접 현장에 방문, 대면하여 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하였으며 정신질환 대상자 예산 지원 필요성과 열악한 숙식제공 대상자의 급량비에 대하여 공감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단 직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였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무보호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관리와 상담,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기념사진 촬영(좌측에서 5번째 김학자 상임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