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CWC교원투데이) = 우리 고유의 전통 구들 맥을 이어가며 끊임없이 연구·개발해 온 주식회사 구들명가가 오는 2026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혁신적인 모듈형 구들 시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표출 전시는 10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되며, 전시장은 축제 현장인 동의전 무릉교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구들명가는 전통 구들의 따스한 바닥 온기를 현대 생활공간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모듈형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현대 기술을 접목해 카세트 형태의 모듈을 공간에 맞게 배치하고 연결하는 구조로, 사용 목적과 면적에 따라 자유롭게 구들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제품과 실제 설치 적용 예시를 동시에 소개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공간별 맞춤형 적용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상담 대상은 전원주택 및 농막, 펜션·캠핑장, 마을회관·경로당 등이다. 원활한 상담을 원할 경우, 설치할 공간의 사진과 가로·세로 치수를 준비하면 필요한 면적과 최적의 사용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품은 1인용 소형 공간부터 가족 휴식공간, 방 단위 시공형까지 다양한 규모로 구성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구들 위 상판은 선택 사항으로, 황토, 해초맥반석, 황토이탄, 데코타일, 장판 등 현장 조건과 마감재 선호도를 고려해 맞춤형 구성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출품은 완성 양산품 공급에 앞서 선보이는 시제품 전시다. 최종 제품 사양과 열원 구성, 설치 조건 및 공급 일정은 이번 시제품 검증과 제작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들명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구들을 활용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향후 제품 개발과 설치 상담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식회사 구들명가 공식 홈페이지(www.gude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