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메디텍은 지난 9월 3일 닥터에버스의원 명동점 김정환 원장을 초청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이로라(HY:RAURA) 스킨부스터의 이해’를 주제로 사내 임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영업 및 마케팅 관련 임직원 대상으로 판교 차메디텍 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했으며, 대전에서 근무하는 R&D 임직원들도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인력을 포함한 다양한 부서 구성원들이 하이로라의 제품 특성과 실제 임상 활용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강연에서는 피부의 dWAT(Dermal White Adipose Tissue·피부백색지방조직) 층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하이로라의 적정 주입층과 주입 방식, 제품 특성, 임상 적용 시 고려할 수 있는 피부 고민과 적응증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김정환 원장은 피부 구조와 dWAT층의 특징을 설명하며, 제품의 물성과 피부층의 특성을 함께 고려한 시술 접근 방법을 실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주입 깊이와 위치에 따른 접근법,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시 고려해야 할 요소 등을 공유하며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일명 ‘봄비주사’로도 불리는 하이로라는 기존의 단순 수분 공급 개념을 넘어 피부 구조와 주입층을 고려한 스킨부스터라는 점이 이번 교육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강연에서는 하이로라가 목표로 하는 피부층과 제품의 물성적 특성, 시술 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도 함께 설명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제품의 성분이나 스펙을 단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떤 피부 고민에 적용할 수 있는지’, ‘어느 피부층에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적절한지’, ‘실제 임상에서는 제품의 어떤 특성을 고려하는지’ 등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관점에 초점을 맞췄다.
차메디텍 관계자는 “제품의 특징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제품이 어떻게 이해되고 활용되는지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하이로라의 주요 특성과 임상적 활용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서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일명 ‘봄비주사’로도 알려진 하이로라의 차별화된 제품 가치를 보다 국내외 시장에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고, 의료진과 시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