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자리한 일식·스시 전문점 시공담이 대표 메뉴인 ‘천국의계단 세트’를 중심으로 기장을 찾는 관광객과 가족·연인 고객에게 색다른 식사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초밥과 일식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시공담은 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스시 다이닝으로, 2021년 문을 열었다. 주말에는 네이버 예약과 단골 고객을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장과 일광을 찾는 외지 방문객의 비중이 높은 외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장을 대표하는 메뉴는 ‘천국의계단 세트’다. 계단 모양의 구조물에 초밥을 차례로 올려 제공하는 방식으로, 음식의 구성과 플레이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천국의계단 세트는 단순히 여러 음식을 한데 담은 세트 메뉴를 넘어 시공담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 음식이 하나씩 채워진 계단형 플레이팅은 식탁 위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으고, 기장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식사 장면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또 다른 주요 메뉴인 구슬초밥은 한입 크기의 둥근 형태로 구성돼 여러 종류의 초밥을 비교하며 즐기기 좋다. 돈코츠라멘은 진한 육수와 면 요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메뉴로, 초밥과 함께 식사를 구성하거나 보다 편안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에게 선택지를 넓혀준다. 시공담은 천국의계단 세트를 브랜드 대표 메뉴로 유지하면서 구슬초밥과 돈코츠라멘을 통해 다양한 방문 목적에 대응하는 메뉴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공담의 매력은 메뉴뿐 아니라 창가에서 바라보는 일광 바다와 식사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데 있다.
기장 드라이브나 일광 해안 방문을 계획하는 외지인에게도 시공담은 식사와 풍경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가족 외식, 연인과의 데이트, 부모님과의 식사, 기념일 등 방문 목적에 따라 대표 세트와 초밥, 라멘을 함께 선택할 수 있다.
시공담은 앞으로도 천국의계단 세트를 중심으로 메뉴의 시각적 완성도와 음식 구성을 알리고, 구슬초밥과 돈코츠라멘 등 각 메뉴의 특징을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허미희 시공담 사장은 “시공담을 찾아오는 고객이 음식의 맛뿐 아니라 일광 바다의 풍경과 식탁 위에 차려지는 순간까지 오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천국의계단 세트를 비롯해 구슬초밥과 돈코츠라멘 등 시공담만의 메뉴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기장 여행 중 다시 찾고 싶은 식사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