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 위치한 한식당 담양집이 직접 만든 반찬과 된장, 양념갈비 소스를 바탕으로 정갈한 한식 상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함양 지리산 흑돼지를 비롯해 꼬막비빔밥, 한돈국물두루치기 등 식사와 구이 메뉴를 구성해 관광객은 물론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담양집은 담양이라는 지역명이 주는 청정하고 여유로운 이미지를 음식과 식사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여행 중 들르기 좋은 한식집으로, 지역 주민에게는 부담 없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식사 공간으로 알려지고 있다.
담양집은 담양이라는 지역명이 전하는 여유롭고 친숙한 정서에 한식의 따뜻한 이미지를 더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화려한 구성보다 기본에 충실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메뉴와 혼잡한 일상 속에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를 함께 마련했다.
대표 식재료로는 함양 지리산 흑돼지를 활용하고 있다. 구이 메뉴와 함께 정갈한 반찬을 제공하며, 반찬뿐 아니라 된장과 양념갈비 소스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음식의 균형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담양집 측의 설명이다.
신메뉴인 ‘한돈국물두루치기’는 국물이 어우러진 두루치기에 한돈을 사용한 메뉴다. 식사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을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치즈 토핑을 추가하거나 매운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점심시간에는 인근 회사 직원과 일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점심 특선 및 식사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매장은 직장인의 점심 식사뿐 아니라 인근 병원을 찾는 어르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식사 공간을 목표로 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는 구이 메뉴와 한 끼 식사에 적합한 메뉴를 함께 갖춰 방문 목적과 연령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담양집은 오랜 한식당을 운영해온 경험과 노하우로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관광객에게는 부산 여행 중 들를 수 있는 식사 장소로,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다시 찾을 수 있는 한식당으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메뉴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정갈한 상차림과 따뜻한 응대를 통해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담양집 한미혜 사장은 “반찬과 된장, 소스까지 직접 만들며 한식의 기본적인 맛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직장인, 가족 고객이 편안하게 식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따뜻한 한식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