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초가을 저녁 여의도공원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영등포 수변 달빛여행 Ep2. 호흡을 되찾는 밤’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산책과 해설, 아로마 힐링 요가와 명상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9월 1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을 천천히 산책하면서 공원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아로마 향과 함께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공원 산책에 그치지 않고 해설 프로그램과 요가·명상을 연계해 도심 속 자연에서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초가을 저녁의 여의도공원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편안한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모집 대상은 웰니스와 명상에 관심 있는 누구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9월 8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구글폼 또는 행사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대상자에게는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개별적으로 최종 참여 확정 안내를 전달한다.참가자는 활동하기 편안한 복장을 착용하고 개인 음료를 준비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