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라이브커머스 브랜딩 전문가 마크강이 4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니어 쇼핑호스트 1기’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쇼핑호스트 교육을 넘어 개인 브랜딩부터 카메라 스피치, 상품 분석과 스토리텔링, 라이브커머스 기획·대본, AI·숏폼 콘텐츠 제작, 실전 방송과 수익화까지 연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정원 충원 시 마감한다.
교육은 총 12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1일 차 6시간에는 시니어 퍼스널 브랜딩과 카메라 스피치, 상품 분석 및 스토리텔링을 다루고, 2일 차 6시간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과 AI 콘텐츠 제작, 실전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참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방송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실제 판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과정인 ‘시니어 퍼스널 브랜딩’에서는 참가자 개인의 경험과 강점을 찾고 캐릭터를 설정해 자기소개와 이미지 구축으로 연결한다. 이어 ‘카메라 스피치’에서는 발음과 표정, 시선, 호흡을 점검하고 30초 자기소개와 즉흥 말하기 등을 통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힌다.
상품 판매 역량도 집중적으로 다룬다. ‘상품 분석과 스토리텔링’ 교육에서는 상품의 장점만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문제와 생산자의 이야기, 상품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 설득력 있는 판매 이야기로 구성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기획·대본’ 과정에서는 오프닝과 상품 설명, 시연, 댓글 소통, 구매 전환, 클로징 등 실제 방송의 흐름을 익힌다.
디지털 콘텐츠 활용 교육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대본과 홍보문구 제작 방법을 배우고 스마트폰 촬영과 쇼츠·릴스 제작을 실습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팀별 라이브방송과 판매 실습을 진행하고 방송 피드백과 수익구조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 결과물로는 소개영상 1편, 상품 숏폼 1편, 실전 방송 1회가 제시됐다.
이번 과정은 45세 이상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멤버십 가입비는 55만원, 월 구독료는 11만원으로 안내됐다. 교육과 실전방송, 개인 브랜딩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해 시니어가 자신의 경력과 삶의 경험을 새로운 경제활동의 자산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마크강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을 ‘시니어가 가진 경험의 재발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니어에게는 젊은 세대가 단기간에 만들기 어려운 삶의 경험과 신뢰,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며 “그 경험을 카메라 앞에서 제대로 표현하고 좋은 상품과 연결할 수 있다면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커머스는 단순히 말을 잘하거나 상품을 판매하는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다”며 “자신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브랜딩,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이해하는 분석력,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피치, 디지털 콘텐츠 활용 능력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크강은 교육 이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는 소감도 밝혔다. 그는 “교육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카메라 앞에 서고, 콘텐츠를 만들고, 실제 방송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처음에는 카메라가 낯설더라도 한 번의 소개영상, 한 편의 숏폼, 한 번의 라이브방송이 쌓이면 그것이 개인의 새로운 경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나이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 장애물이 되기보다 오히려 신뢰와 전문성을 만드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이름과 경험을 브랜드로 만들고, 방송을 일과 수익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니어 쇼핑호스트 1기’는 12명 모집 시 마감되며 문의는 안내된 전화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마크강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인 브랜딩 및 라이브커머스 역량으로 전환하고, 교육에서 콘텐츠 제작과 실전 방송, 수익화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활동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