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비즈데일리/손 광식기자]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생활화학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조리 과정의 미세입자, 반려동물의 털과 비듬 등으로 인해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일부 실내 오염물질의 농도가 실외보다 통상 2~5배 높을 수 있으며 사람들이 약 90%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낸다고 설명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미세입자가 폐 깊숙이 침투하고 혈류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에스플랫폼이 살균형 공기정화장치 **‘크린젠(CLEAZEN) AIR POWER 5’**를 앞세워 실내 공기질 관리사업에 본격 나선다.

■ 핵심은 ‘공기의 흐름’…상부흡입·하부배출
크린젠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상향 토출 방식과 차별화된 ‘상부흡입·하부배출’ 공기순환 구조다.
공간에 부유하는 오염공기를 제품 상부에서 흡입하고 내부 정화시스템을 거친 뒤 정화된 공기를 하부로 배출해 지속적인 실내 공기순환이 형성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특허 기반 완전밀폐 구조를 적용해 흡입된 공기가 내부 틈새로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정해진 필터와 정화 경로를 통과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고효율 다단계 필터 시스템과 UV-C LED 등을 결합해 다양한 생활공간의 오염원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크린젠 측이 확보한 시험자료에 따르면 AIR POWER 5는 정해진 시험조건에서 미세먼지 99.9%, 바이러스 96.5% 제거 성능을 나타냈다. 단, 제거율은 시험기관·공간·시간·대상물질 등 시험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판매보다 먼저 ‘측정→정화→재측정’
㈜비에스플랫폼이 강조하는 것은 단순한 공기청정기 판매가 아니다.
회사는 **‘실내 공기질 측정 → 오염원 확인 → 환기·생활환경 개선 → 공기정화 → 재측정’**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실내 공기질 관리방식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고령자가 생활하는 가정과 반려동물 가정을 비롯해 동물병원, 애견호텔, 미용실, 요양시설, 사무실, 학원 등 사람이 장시간 머무르거나 생활오염물질이 발생하기 쉬운 공간을 주요 관리대상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무료 실내공기질 측정 캠페인’**을 확대하고 지역 사업자 및 관련시설과 협력해 소비자가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의 공기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에스플랫폼 관계자는 “우리는 물과 음식은 건강을 생각해 선택하면서 하루 종일 마시는 공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다”며 “제품을 판매하기에 앞서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부터 직접 확인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크린젠의 상부흡입·하부배출 구조와 특허 기반 완전밀폐 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사업자·반려동물시설·미용실·요양시설 등과 협력해 무료 실내공기질 측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에스플랫폼은 향후 IoT 기반 공기질 센싱과 측정 데이터 축적을 통해 가정에서 다중이용시설까지 연결하는 전국 단위 실내 공기질 측정·관리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기질 측정 상담 및 제품 문의는 010-7117-604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