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동명동에서 운세 상담과 행운 굿즈,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 행사가 열린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과 ㈜보나드스토리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동명동 여행자의집에서 ‘행운맛ZIP’ 팝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보나드스토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운과 운세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동명동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총 12개 부스가 마련된다. 타로·사주 상담 부스 4곳, 행운 굿즈 판매 부스 5곳, 디저트 부스 1곳과 이벤트 부스 2곳이 운영된다.
타로와 사주 부스에서는 진로, 연애, 인간관계 등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굿즈 부스에서는 키링과 소품 등 행운을 소재로 제작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디저트 부스에서는 행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행운 굿즈를 증정하며, 선착순으로 행운 미니 거북이를 제공한다. 스티커 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팝업은 운세 콘텐츠와 지역 문화공간을 결합해 동명동의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자들이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며 지역의 공간과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유미 ㈜보나드스토리 대표는 “타로와 행운 굿즈, 디저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기획해 동명동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행사 장소는 광주 동구 동계천로 137-17에 위치한 동명동 여행자의집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상담과 상품 구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