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성홍)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교수가 영암교육지원청 초청 학교급식 현장 위생·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알려왔다.
이승제 교수는 지난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년 학교(유치원) 급식관계자 위생교육’에 강사로 초청돼 영암지역 학교급식 관계자 108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위생·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영암지역 유·초·중·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등 급식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교수는 이날 ‘급식종사자 실무 위생·안전교육’을 주제로 학교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위생관리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식 종사자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급식은 다수의 학생에게 동시에 제공되는 만큼 작은 위생관리 소홀도 집단 식중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급식 전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종사자의 실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승제 교수는 식품·외식산업 현장의 위생 및 안전관리와 HACCP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교급식 관계자 교육을 비롯해 식품·외식업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위생·안전관리 HACCP 교육과 현장 컨설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승제 교수는 “학교급식의 안전은 거창한 관리체계보다 급식 현장에서 매일 실천하는 기본적인 HACCP 위생관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이 급식 종사자들이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식품·바이오·위생안전 분야의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