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부와 여성가족지원위원회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부(지부장 허진철)는 지난 8월 13일 광주남부지부 여성가족지원위원회(회장 류옥분)가 지부를 방문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김치와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광주남부지부에서 생활하거나 지원을 받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가족지원위원회는 이날 300만 원 상당의 김치와 복숭아 등 과일을 준비해 광주남부지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여성가족지원위원회 류옥분 회장을 비롯해 오양임 명예회장, 박서진 위원, 이정남 위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달된 김치와 과일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식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나눔의 취지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위원들의 참여는 대상자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자립 의지를 키우는 데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지원위원회 역시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귀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물품 전달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기보다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류옥분 여성가족지원위원회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응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진철 광주남부지부장은 “여성가족지원위원회의 따뜻한 나눔과 꾸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치·과일 전달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광주남부지부와 여성가족지원위원회는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