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 ‘써밋 클라비온’이 분양에 나선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 신풍역 인근 초역세권 입지에 자리한 이 단지는 총 81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써밋 클라비온’은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내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시행사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9층까지 구성되며, 신길뉴타운 개발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기대한다.
분양 청약 일정은 8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 지역 1순위, 20일 기타 지역 1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교통 환경은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신안산선 개통 예정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7호선을 통해 강남구청, 논현, 고속터미널, 가산디지털단지 등 강남권 주요 거점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단 3정거장 거리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이 밖에도 2호선 대림역, 신림선 보라매역 접근성과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대길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어린이 통학 환경이 안전하다. 신길근린공원, 라온소공원,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등 녹지 및 체육시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쇼핑과 문화생활 인프라도 갖추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더현대 서울, 여의도 IFC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주요 상업시설이 인접하며, 보라매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14일 문을 열어 분양 관련 상담과 청약 안내를 진행한다. 신길뉴타운 내 하이엔드 브랜드의 첫 적용 사례이자, 대우건설의 국내외 수상 경력이 반영된 주거 철학이 담긴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분양은 신길뉴타운 개발 사업의 마무리 단계로,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1844-0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