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해바라기봉사단과 따뜻한 봉사단, 용인시요양보호사협회,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해 취약계층 유림동에 거주중인 독거노인 이 모 할머니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8월 10일 진행된 이번 봉사는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고는 하나 봉사자들의 이마와 등에서는 쉴 새 없이 땀이 흘러내리는 무더운 하루였다.

이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는 해바라기봉사단 박유정 단장을 비롯해 강동원 사무국장, 김진 단원, 용인요양보호사협회 최옥경 회장과 조진남·조여진·나윤솔 부회장,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 배기범 회장과 김영범 총무 등이 함께해 더욱 빛나고 의미 있는 봉사가 됐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아름다운 봉사였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청소, 부엌 청소 등을 진행했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서도 봉사자들은 자리를 지키며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갔다.

모두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 할머니의 보금자리는 행복으로 가득 찼다.
박유정 해바라기봉사단 단장은 "폭염 경보에도 나와서 수고해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이 어려운 어르신이 너무 많다. 우리가 함께 나누는 마음, 용기와 사랑이 있다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기범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모여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라이온스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용인요양보호사협회 최옥경 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돌보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