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회장 이재찬)가 지난 7월 31일 서울 도봉구 덕릉로59라길 54에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 서울시의원, 도봉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경제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미래를 축하했다.
도봉구는 국내 양말 생산량의 약 40%, 서울시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양말산업의 중심지이다. 여러 제조기업이 오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품질 양말을 생산하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재찬 회장은 개소식 기념사에서 “이번 개소는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회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라며 “도봉구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정책 지원, 판로 확대, 공동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 개척 등 실질적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회원사 경쟁력 강화, 공동 브랜드 홍보, 국내외 판로 확대,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양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특히 새 사무실은 회원사 간 소통과 협업의 중심으로 바이어 상담, 산업정보 공유, 정책 연계, 공동 프로젝트 추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는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으로서 회원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봉 양말’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