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장세일 군수)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유통과 홍보 전략으로 전국 소비자와의 만남을 시작한다.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종회)와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협회장 강진교)는 4일 오후 6시 영광군 법성면 굴비로 87에 위치한 월봉재 한정식에서 '영광군 소상공인 홍보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실전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영광의 우수한 먹거리와 관광자원, 지역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와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언론홍보, 블로그, 숏폼 영상, SNS 마케팅을 하나로 연계한 통합 홍보모델을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방송은 실제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라이브커머스 교육생들도 현장에서 방송 제작과 카메라 운영, 쇼핑호스트 진행기법, 상품 스토리텔링, 실시간 고객 응대, 판매 전략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영광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전문점 월봉재 한정식이다.
월봉재는 법성포 원형교차로에서 약 4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영광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인 월봉재 한정식은 굴비와 간장게장, 보리굴비를 한 상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영광을 대표하는 음식문화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굴비백반과 녹차물 보리굴비정식 등 다양한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영광 굴비의 깊은 풍미와 전통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승주 대표가 직접 출연해 월봉재의 운영 철학과 음식에 담긴 정성, 좋은 식재료를 고집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법성포 굴비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된 배경과 영광의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방송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보리굴비 5마리를 5만 원에 택배비 무료로 제공하는 선착순 10세트 한정 판매를 진행해 영광의 대표 먹거리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현장에서는 방송 장비 설치와 카메라 리허설, 음향 및 인터넷 송출 점검, 상품 진열과 시식 준비 등 모든 과정을 마치고 성공적인 생방송을 위한 최종 준비 리허설을 진행한다.
신종회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역에는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많지만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영광군 소상공인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월봉재 라이브커머스를 시작으로 굴비와 모싯잎송편, 농·수특산물,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다양한 소상공인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승주 월봉재 대표는 "영광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전국에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방송을 위해 평소보다 영업을 일찍 마감하고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영광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가족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영광의 대표 음식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교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협회장은 "디지털 시대에는 좋은 상품만으로는 경쟁력이 완성되지 않는다. 소비자와 신뢰를 이-어주는 콘텐츠와 꾸준한 홍보가 함께할 때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진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영광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홍보 콘텐츠 제작,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언론홍보, 숏폼 영상, 블로그, SNS 마케팅을 연계한 통합 홍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광군의 우수한 먹거리와 관광,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전국 소비자에게 영광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홍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