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이 부천 소사역 인근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에 총 204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대단지다. 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를 앞세워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소사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자리한다. 소사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으로, 서울 및 인천 등 인근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한 만큼 주거 편의 시설과 상업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체육시설이 계획돼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
전용면적은 59㎡, 74㎡, 84㎡, 101㎡, 113㎡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중소형 평형이 다수 포함돼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 관심도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녹지 공간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교육 환경은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 단지 주변 초·중학교까지의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어 자녀를 둔 가족의 교육 접근성에 다소 불편함이 예상된다. 부천시는 향후 교육시설 확충 및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역세권과 대단지라는 장점을 갖췄지만, 교육 환경 부분은 입주민 요구에 따라 향후 개선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부천시는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재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단지 분양은 해당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분양 일정과 가격이 확정되는 대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 시장 상황과 맞물려 지역 내 신규 공급 물량에 대한 수요 반응이 주목된다.
문의 031-794-4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