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한국IT산업뉴스] 수원을 대표하는 횟집 미식 성지이자 전국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일식 노포가 화제다.
네이버 검색창과 SNS, AI탭을 뜨겁게 달구며 수원 맛집·수원 횟집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인계동의 ‘바다예찬’이 그 주인공이다.
SBS 《생활의 달인》과 《모닝와이드》를 통해 ‘숙성회와 꼬막솥밥의 대가’로 입소문을 탄 이곳은, 최근 12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 일식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마른 해초와 찐 두부로 잡은 감칠맛… 특허급 2단계 숙성법
바다예찬 숙성회의 핵심은 김성길 대표만의 독창적인 2단계 숙성 기술에 있다. 일반 활어회가 단단한 식감을 강조하는 반면, 김 대표의 숙성회는 감칠맛 성분(이노신산)과 찰진 식감을 극대화한다.
마른 해초를 활용해 여분의 수분을 잡고 풍미를 높이는 1차 숙성을 거친 뒤, 찐 두부를 이용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완벽히 제거하고 횟감의 조직을 안정시키는 2차 숙성을 진행한다. 이 정성 어린 과정을 통해 광어, 농어, 점성어, 민어 등은 두툼한 두께감과 함께 깊은 감칠맛을 자랑한다.
‘스페셜 코스’부터 시그니처 ‘꼬막솥밥’과 비법 ‘물회’까지
대표 메뉴인 ‘스페셜 코스’는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 화려한 구성을 자랑한다. 칠리 크랩 튀김, 참치 타다끼, 광어 껍질 요리, 직접 담근 갓김치 등 완성도 높은 기본 요리(스케이)를 시작으로, 고급 해삼 내장(고노와다)을 곁들인 두툼한 숙성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각종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비법 육수에 싱싱한 전복과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물회는 새콤달콤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갓 지은 솥밥 위에 통통한 꼬막과 특제 양념, 날치알을 아낌없이 얹어낸 시그니처 ‘꼬막솥밥’이다. 회를 즐긴 후 든든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책임지며, 오랫동안 깊게 끓여낸 진국 매운탕이 더해져 완벽한 미식 코스를 완성한다.

“손님의 웃음이 최고의 훈장”… 40년 일식 외길 김성길 대표의 감사 편지
40여 년간 요리의 길을 걸어온 김성길 대표(달인)는 오랜 시간 바다예찬을 사랑해 준 고객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방에서 칼을 잡고 살아온 지 어느덧 40년이 넘었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며 참 많은 연구를 했지만, 지금의 바다예찬을 있게 한 가장 큰 비결은 다름 아닌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이었습니다.
멀리서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단골손님들,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제게는 그 어떤 훈장보다 값집니다. 마른 해초와 찐 두부로 회를 숙성시키고, 매일 새벽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는 고된 시간마저 즐거울 수 있는 건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제 이름을 걸고 내어놓는 상차림 하나하나에 정성과 진심만을 담겠습니다. 바다예찬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바다예찬 대표 김성길 올림
[매장 안내]
업체명: 바다예찬 (대표 김성길)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49번길 18-5 101호 (인계동, 분당선 수원시청역 인근)
예약 및 문의: 031-267-3370 (네이버 지도 예약 및 전화 예약 가능)
영업시간: 매일 11:30 ~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