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외식경영학회가 지난 2026년 6월 6(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제56차 춘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식관광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채현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K-컬처의 전 세계적 확산과 함께 K-푸드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글로벌 미식 트렌드 선도 및 지속 가능한 수출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반 및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기조강연 및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외식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MZ세대의 참신한 시각으로 미식관광개발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둔 기업 및 외식 업체를 선정하여 ‘외식경영대상’을 시상하였다. 선정된 외식 업체는 지역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에서 외식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식회사 전한 ‘강강술래’는 한국 고유의 숯불갈비와 한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고객에게 정직한 먹거리와 품격있는 외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통 한식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이번 외식경영대상에 선정되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소재한 브리드인카페는 정직한 재료와 변한없는 맛, 따듯한 서비스로 고객의 하루에 편안한 쉼표가 되는, 오래 기억되는 공간을 만든다는 진정성이 높이 평가되어 외식경영대상에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