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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코라(주)(대표 조민수)가 정부의 ‘혁신 프리미어 1000’ 제2차 선정 기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는 정부 주도 정책이다.
금융위원회와 13개 산업 관련 부처는 이번 평가를 통해 총 54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및 보증 우대, 금리 감면, 대출 한도 확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는다. 금융 지원 외에도 연구개발(R&D) 지원, 경영 컨설팅, 해외 진출 지원, 투자유치(IR) 플랫폼 참여 등 비금융 부문에서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한삼코라(주)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정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선도기업 지정은 지역 내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대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개발, 공정 개선, 마케팅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포함된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핵심 단계다. 이로써 한삼코라는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조민수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과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지정은 전 임직원이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정부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정책 중 하나다.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들은 2027년 말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기술개발과 시장 확대에 집중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선도기업 지정 제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정책이다. 이 제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한삼코라(주)의 연이은 선정은 지역과 중앙 정부의 정책 연계가 기업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사례로 볼 수 있다.
한삼코라(주)는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을 토대로 핵심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에도 적극 나서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